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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들

아산 비봉 손칼국수 얼큰해요~

by 빵덕아 놀자 2017. 11. 8.

아산 비봉 손칼국수 얼큰해요~



얼마전 아산에 화재복구차 출장 갔다가

현장앞에서 점심 먹은 이야기 입니다.

요즘 시공문의가 많아져서 포스팅 하기가 어렵네요^^;;



무사히 화재복구를 마치고

서울로 올라가기 전에 점심을 먹으려니

비봉 손칼국수가 보이네요.

동료와 저는 면요리를 좋아해서

무조건 OK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어?

샵인샵 이네요 ㅎㅎ

신발과 의류 패션소품을 팔고 계세요..




자리를 잡고 앉으니 입구쪽에 

아기자기한 소품이 보입니다..




일단 주문을 해야겠습니다.

비봉칼국수니까

비봉칼국수 주문!! 5,000원 이네요.




주방쪽 모습 입니다.

오른쪽 칸막이쪽에서 사장님이 나오십니다.

저희가 첫 손님인가 봐요.




비봉 칼국수가 나왔습니다.

특별한 비쥬얼은 아니지만

맛있을꺼 같아요.




반찬으로 단무지무침과 김치가 나왔습니다.




사장님께서 양념장을 주셔서 넣었습니다.

얼큰해 보이죠??

얼큰한게 맛있네요.




오늘도 미션 클리어 입니다.

저는 환경을 생각해서 거의 다먹습니다 ㅋㅋ

이상 아산 출장가서 맛본 비봉칼국수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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