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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얇은 남자 반지갑 추천 라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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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남자 반지갑 추천 라씰



오늘은 사용한 지 1년 된

라씰 남자 반지갑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정말 얇아서 뒷주머니에 넣을 때 

너무 편해서 좋아요


그전엔 지갑을 뒷주머니에 넣고 

앉으면 불편했는데

지금은 두께가 얇아 신경 쓰이지 않아요




1년 전 온라인으로 구입한 라씰 반지갑

3만 원 중반대였습니다

검은색 상자에 라씰 로고와

원산지 표시가 있네요




상자를 열면 라벨과 더스트백?에

들어 있습니다





저는 캬라멜 색으로 구입

그냥 제일 가죽다운 색이라 생각이 돼서요

실물로 봐도 색깔이 괜찮습니다




두께가 두껍다 했더니

스펀지가 들어있었습니다




스펀지 2장을 빼니 정말 얇네요

두께에서 합격점입니다




지갑을 펴보면 카드 주머니가 

양쪽에 3개씩 있습니다




너무 얇아서 가죽 1장에 구멍만 뚫은 거 아닌가 했는데

각각의 포켓이네요 ㅎㅎ





지폐 수납공간은 1칸입니다

뭐 상관없습니다




신용카드와 운전면허증

교통카드 겸 은행카드 총 3장 가지고 다녀요

(요즘은 스마트폰에 교통카드 기능으로 2장만)




4종류의 지폐를 모두 넣어봤습니다




전에 쓰던 반지갑과 비교

전에 것도 두꺼운 편은 아니었는데요

정말 극강의 두께를 가지고 있습니다^^




1년이 지난 요즘의 라씰 반지갑 모습입니다

가죽 표면에 그물망 같은 패턴이 생겼네요

하지만 부드러운 가죽의 느낌과 색상은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신용카드와 면허증만 가지고 

다녔는데 뒷주머니가 정말 편해요

이젠 다른 건 못 쓸 거 같아요


반지갑이 두꺼워 뒷주머니가 불편하신 분은

정말 정말 강추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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